올해는 작년보다 대봉감 나무 가지치기가 조금
늦어져 2월 말까지 해야 모두 끝날것 같다
올해는 새력이 약한나무 나무와 나무사이가
너무 가까워 밀식된 나무등 가지치기와 병행 간벌을 하여 햇빛과 바람을 통하게하여 병충해 및 건강한 열매을 맺도록 하는 가지치기 작업
대봉감나무와 나무 사이가 너무 가까워져
과감하게 나무 전체을 간벌하여 공간 확보
여기도 같음
이번 나무는 한쪽 가지 전체을 절단하고
절단한 나무가 썩지 않토록 도포제 처리
(시중에 판매되는 도포제는 생각보다 고가라
목공본드에 톱신엠, 먹물으로 직접제조 했다)
이 나무도 가지 한쪽을 재거후 도포제 처리
가지절단후 도포제 처리후 가지치기 전
가지치기가 끝난상태
번잡한 거지를 정리하여 햇빛과 바람이 잘 통하도록 과감하게 가지치기를 했다
다른 나무 가지치기가 끝난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