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동료직원들과 덕유산 등산 무주리조트에서 곤도라를 이용
향적봉 정상이동 정상은 매서운 바람과 싸레기 눈이 내렸이다
향적봉에서 백련사를 지나 구천동 계곡을 따라 내려 오다가
직원들과 점심으로 송어회 한접시를 먹으니 산행피로가 말끔히 가시는것 같다
오랜만에 정말 힐링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