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으로 놀러 옮김에 현충사 방문
남은 것은 사진 뿐 사진으로 왔다 같다는 족적을 남김니 족적을 남기다
현충사 정문 앞 아들, 딸
친구 같은 오누이
싸우고 금방 풀어지고 그래서 가족인가 봅니다.
이순신 장군 영정이 모셔진 본관을 배경으로
나도 사진한장 남깊니다.
딸 내미도 사진 한장 남겨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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